1.
주말에 싱글톤에 대해 친구랑 말해보고 가족이랑 말해보면서 먼가 약간 느낌 온 것 같다.
싱글톤은 전역으로,싱글톤이 아닌건 지역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내가한 키오스크 개인과제를 생각해보면 장바구니는 싱글톤,상품을 선택하는 상품클래스는 메뉴클래스의 메소드안에서 계속 상품 클래스 인스턴스를 새로 생성하고 그 인스턴스로 상품 메소드를 실행 시켰다.
여기서 생각해보면 상품 클래스의 메소드는 static으로하고 상품 클래스 자체로 실행 시키는거로 했어야하는듯하다.
그리고 장바구니는 싱글톤으로 한 상태인데 알고보니 싱글톤을 하면 안되는거였다. 왜냐하면 주문자가 한명이 아닌 여러명인데 모두 장바구니 공유해서 사용하는건 말이 안되기때문에 그렇다.
지금이야 서버 운영하는것도 아니라 상관없으나 이런 생각은 지금부터하는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보면 스프링보다 디자인패턴을 먼저 해야 할 것 같기도 하다
2.
다른 강의 사이트에서 인터페이스 부분 복습해 보니 왜 사용하냐 느낌이 좀 든 것 같기도 하다. 개인 과제할때는 그냥 인터페이스가 메소드 껍데기라 다른곳에서 오버라이딩으로 구현만 해주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개인과제에서는 사용 할 필요도 없었다...
그이유는 인터페이스 사용 이유중 하나인 여러 클래스들의 공통된 행위(메서드)를 정의하여 코드를 재사용하고 중복을 줄이기 위해서인데 내 개인과제에서는 공통된 행위도 없었기 때문이다..
3.
다른 강의에서 복습하다가 인텔리제이의 단축키 기능인 생성자,getter,setter등 자동으로 껍데기 코드 구현해주는걸 알았다. 이건 자주 이용할듯한??
윈도우는-> ALT+INS
맥북은 -> command+N